개정판 | 2022년 12월 1일 | 팀 페리스 저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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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아래 문장이 인상 깊었다.

"인생을 걸어볼 만한 것이 있는가?"

부담스러운 한줄이었지만 워낙 책이 유명해 읽어보고 싶었다.

건강이 안좋아지기 시작한 3월에 읽어 아쉬웠던 점 빼고는 내용은 너무 좋았다.


책 속에 한 줄

  • 타이탄들은 하루의 첫 60분이 얼마나 중요한지 목소리 높여 강조한다. 이 시간이 그후의 12시간 이상을 결정한다는 것이다.
  • 목표는 그저 시각적인 깔끔함이다.
  • 무슨 일을 하든 간에 , 목표는 낮게 잡아라. 그리고 자신이 반드시 이길 수 있도록 게임의 규칙을 조작하라.
  • 얻어야할 것에 집중하지 마라.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에 집중하라 그것이 명상이다.
  • 실패는 오래가지 않는다.
  • 사람들이 당신을 찾을 수 있는 장소에 항상 있어라. 그곳에서 구명정이 몇 척 없는 사람들과 항해를 시작하라.
  • 돈을 잃고 싶지 않다면 수비적인 삶을, 돈을 벌고 싶다면 공격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.
  • 좋은 이야기는 언제나 뛰어난 스프레드시트를 이긴다.
  • 뭔가 우리가 전혀 생각지도 못한 흥미로운 일을 하고 있는 사람, 그 사람이 우리에게 엄청난 돈을 벌어다줄 사람이다.
  • 퇴장만 하지 않으면 반드시 누군가가 나를 기어이, 본다.
  • 의문은 “삶의 수준”을 결정하고 질문은 “삶 자체”를 바꾼다.
  •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한 몇 가지 행동이 있는데, 대표적인 것이 곧 글쓰기다.
  • 평범한 가격을 치르면 평범한 것밖에 얻지 못합니다.
  • 그냥 1,000명의 사람을 지극히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에서 시작하면 된다.
  • 내 위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길을 열어주는 것이 곧 나를 위한 길을 만들어가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.
  • 당신이 낮에 들은 것, 경험한 것, 생각한 것, 계획한 것, 뭔가 실행에 옮긴 것들 가운데 새벽 한 시가 됐는데도 여전히 이야기하고 싶어 입이 근질거리는 것이 있는가?
  • 내가 자세한 설명으로 사람들을 도와줄수록 나도 더 상세한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.
  • 어떻게 하면 돈과 시간이 충분했을 때보다 더 나은 상황으로 바꿀 수 있는가? 를 계속 궁리할 줄 알아야한다.
  • 삶은 매 순간 예측할 수 없이 변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이다.
  • 상대의 가슴에 들어가야 머리로 올라갈 수 있다. 가슴과 머리를 이으면 영혼으로 가는 길이 생겨난다.
  • 그저 조용히 있는게 아니라 “옆"에 있어준다는 뜻이다. 이것이 곧 경청의 본질이다.
  • 내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은 타인을 따뜻하게 인정하는 것이다.
  • 단순하면서 규칙적인 계획이 더 많은 자유와 성취를 안겨준다.
  • 가장 오래 사랑받은 것을 찾아라
  • 바쁨은 존재의 확인이자 공허함을 막아주는 울타리 역할을 한다.
  • 비록 인간이 자연에 접근하는 방법을 비싸게 만들기는 했지만 여전히 자연은 공짜다. 시간과 고요함은 사치품이 되어서는 안된다.
  • 우리가 실패하는 건 좌절감 때문이 아닙니다. 조급함 때문이죠